현대제철, 설 명절 이웃사랑 20년째 이어가…나눔 선물 전달

저소득층·복지시설에 3500만원 상당 물품…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도

9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현대제철 강연채 전무(오른쪽)와 오성환 당진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열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선물 전달 행사를 가졌다.(당진제철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2.9/뉴스1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20년째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당진제철소는 9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현대제철 강연채 전무와 오성환 당진시장, 임직원 봉사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열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선물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현대제철 임직원 봉사단은 나눔 활동에 앞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민들레일터’와 협력해 지역 특산품인 실치김을 포함한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등 20여 종이 담긴 선물 상자를 직접 제작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당진제철소는 9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현대제철 강연채 전무와 오성환 당진시장, 임직원 봉사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당진제철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2.9/뉴스1

이번 명절 나눔을 통해 당진제철소는 지역 저소득층 400가구에 2000만 원 상당의 선물 상자를 전달했으며, 관내 31개 자매결연 복지시설에는 1500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했다. 아울러 임직원 봉사단은 노인복지관을 통해 선정된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새해 안부를 전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현대제철은 이러한 명절 나눔 활동을 통해 지난 20년간 당진지역 소외계층에게 총 13억 8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

강연채 현대제철 전무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에 모두가 힘찬 발걸음으로 희망찬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임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선물이 명절을 맞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제철소는 오는 10일 관내 자매결연 복지시설 관계자와 마중물 주부봉사단과 함께 당진전통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