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전본부, 설 맞아 서구 후생학원에 지역 쌀 전달
아동 33명 생활, 설 맞이 나눔 행사
농심천심운동 통해 건강한 농산물 생산과 나눔 실천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농협 대전본부와 남대전농협은 9일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대전 서구 후생학원을 방문해 지역 쌀을 전달했다. 후생학원은 지난 1956년 설립돼 올해로 70주년을 맞았으며, 현재 미취학 아동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총 33명이 생활 중이다.
이번 행사는 농협의 농심천심운동 일환으로 지역 아동 복지 증진과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농협 박재명 본부장과 강병석 조합장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정성스레 준비한 지역 쌀을 전달했다.
박재명 본부장은 “설을 앞두고 우리 지역 쌀이 취약계층 복지와 농업인의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농심천심운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후생학원 차은옥 원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온정을 보내주신 농협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농심천심운동에 적극 동참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대전농협은 2019년 후생학원과 자원봉사 협약을 체결한 뒤 급식 봉사, 청소, 진로상담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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