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다가구 주택서 불…주민 10명 대피·2명 구조
- 최형욱 기자
(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7일 오후 6시 15분쯤 충남 천안 동남구 유랑동 다가구 주택 외부에서 불이 났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건물 외부에서 시작된 불은 외벽 50㎡와 1층 실내 보일러실 및 온수기를 태우는 등 2600만 원의 피해를 낸 뒤 25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주민 10명이 자력 대피했고 2명은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 다행히 모두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현재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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