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공간 숯불·번개탄 주의"…펜션서 고기굽던 20대女 5명 이송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지난 6일 오후 6시37분께 충남 태안군의 한 펜션 바비큐장에서 이용객들이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이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람들이 쓰러졌다"는 펜션 주인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연기를 들이마시고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20대 여성 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 관계자는 "밀폐된 공간에서 숯불이나 번개탄을 오래 피울 경우 연기와 산소 부족으로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등 위험할 수 있으니 환기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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