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 ‘멘탈케어 전문가’ 양성…학생들 ‘심리적 거점’ 역할

대덕대학교 교육지원센터는 최근 교내 Teaching-Learning Lab에서 ‘2025학년도 동계 멘탈케어 전문가 연수 및 자격검정 과정’을 개최했다.(대덕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덕대학교 교육지원센터는 최근 교내 Teaching-Learning Lab에서 ‘2025학년도 동계 멘탈케어 전문가 연수 및 자격검정 과정’을 개최했다.(대덕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덕대학교는 교수진 15명을 ‘멘탈케어 전문가’로 양성하며 교육 서비스의 질적 혁신을 이뤄냈다고 6일 밝혔다.

대덕대학교 교육지원센터는 최근 교내 Teaching-Learning Lab에서 ‘2025학년도 동계 멘탈케어 전문가 연수 및 자격검정 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주요 평가지표인 ‘학생 지도 내실화’ 및 ‘중도 탈락 방지 체계 구축’을 위해 전략적으로 설계되었다.

이번 연수에는 대학 내 각 학과를 대표하는 교수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하루 동안 진행된 집중 실무 교육을 이수한 후 자격검정 시험을 통해 전문 역량을 확인했으며, 향후 강의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마음 건강을 전파하는 ‘심리적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주관한 허서정 교육지원센터장(국방군사학과 교수)은 "교육은 지식 전달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과정"이라며 "전문기관과의 연계로 확보된 15명의 전문가 교수진이 대덕대학교만의 독창적인 '학생 성공 케어 모델'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성 대덕대학교 총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강화된 교수진의 역량은 우리 대학이 ‘학생이 가장 행복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