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자연재해안전도 A등급…지난달엔 지역안전지수 전분야 1등급

계룡시 청사 전경
계룡시 청사 전경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안전도 평가’에서 도내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연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상시 점검과 방재시설의 지속적인 유지·관리,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대응계획 수립과 반복 훈련 운영이 A등급 획득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앞서 1월 계룡시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를 평가하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도 전 분야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해안전도 A등급은 재난 대응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