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대전 서구청사 ⓒ 뉴스1
대전 서구청사 ⓒ 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서구는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인 ‘나’ 등급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과 제도개선 등 대민 접점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해 가~마 5개 등급을 부여한다.

구는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종량제 봉투 구매와 폐건전지 교환이 가능한 인공지능 무인 판매기 ‘싹(SSAK) 마켓’과 ‘쌉(SSAB) 마켓’을 작년 신규 운영했다. 이는 오프라인 행정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부문 △고충 민원 처리 노력도 등의 주요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일상에 밀착한 민원 행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