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우 지식재산처 신임 차장…폭넓은 실무 경험 전문가
지식재산 컨트롤타워 역할 적임자 기대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정부는 6일 지식재산처 신임 차장으로 정연우 지식재산처 특허심사기획국장(55) 을 임명했다.
정 차장은 제33회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구 특허청(현 지식재산처) 특허심사기획국장, 산업재산정책국장,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 산업재산정책과장, 대변인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지냈다.
정 차장은 예산·법제·홍보·정책기획은 물론 심사·심판 실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실무 경험을 갖춘 정통 지식재산 전문가다.
특히 대변인으로 최장기간(4년 7개월) 재직해 우수한 소통·정책 전달 능력과 함께 원만한 대외갈등 조정 역량까지 보유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지식재산의 창출·거래 촉진, 기술 유출 방지, 해외 분쟁 대응 등 범정부 차원의 협업과 조정을 강화하는 등 지식재산 컨트롤타워 역할을 공고히 해나갈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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