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병의원 857곳, 약국 537곳 운영

대전시가 설을 맞아 14일부터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시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5개 자치구와 함께 운영하는 응급의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9개 응급의료기관의 정상 운영 여부를 매일 모니터링하고, 특이 사항 발생 시 즉시 조치하는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경증 환자의 진료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 857곳과 약국 537곳을 지정해 운영한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설 명절 기간 촘촘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함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