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전본부, 설 명절 앞두고 할인행사장 점검
전국 2200여 하나로마트서 510억 규모 할인 진행
원산지, 유통기한, 위생 준수 여부 집중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농협 대전본부는 4일 대전진잠농협 하나로마트 학하점을 방문하여 설 명절 대비 성수품 점검을 실시했다. 농협은 오는 20일까지 전국 2200여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총 51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열어 물가안정에 힘쓰고 있다.
할인 행사는 자체 예산 360억 원, 정부지원 135억 원, 자조금 13억 원 등으로 진행되며 설 성수품과 물가안정 품목을 최대 65% 저렴하게 제공한다. 다만, 판매장별로 상품 구성과 행사 내용, 가격에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농협은 명절을 앞두고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적정성, 유통기한 경과 및 변조 여부, 식품 위생관리 준수, 식품안전관리자 지정 등 전반적인 품질과 안전 점검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박재명 농협 대전본부장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설 성수품 특별 할인 행사를 준비해 소비자와 서민경제에 도움을 주려 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 공급과 물가안정을 통해 국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협동조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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