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구정 방향 공유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열려

유성구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모습.(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유성구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모습.(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4~6일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실·국·소·원 34개 부서장이 참석해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분야별 정책 추진 전략과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 주요업무계획은 창업·마을·돌봄·문화 등 4대 혁신 분야(4STAR)와 친환경·디지털행정·민생경제·안전일상 등 4대 핵심 실행축(4CORE)을 중심으로 추진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어궁동 창업생태계 성장 지원을 위한 전략 및 협력 기반 강화 △노은3동 마을커뮤니티센터 조성 등 주민 소통 공간 확대 △보건·복지 One-care 유성형 통합돌봄 추진 △유성온천문화체험관 건립 등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충남 행정 통합 추진에 따른 환경 변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

주요 대응 전략으로는 △탄소중립 문화 확산과 생태친화도시 구현 △스마트 행정 기반 강화 △골목형 상점가 확대 등 지역 상권 활성화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서 간 협업과 실행력을 강화해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업무 추진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보완해 지속 가능한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