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한파에 취약계층 난방비 등 지원…3억2000만원 투입

 예산군청 전경. / 뉴스1
예산군청 전경. / 뉴스1

(예산=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예산군이 한파 속 취약계층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군은 관내 취약계층 3200가구를 대상으로 난방비 지원을 위해 3억 2000만 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록적인 한파와 장기화에 따른 것으로 지원 규모는 지난달의 6배에 달한다. 군은 지난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70가구에 가구당 20만 원씩 총 5400만 원을 긴급 지원했다.

이에 더해 군은 기초생활수급자 2330가구에 14억 2000만 원을, 400가구를 대상으로는 총 10만 원씩 4000만 원의 명절 지원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취약계층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