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바닥신호등 설치 등 교통약자보호·안전시설 개선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사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약 37억 원을 투입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호구역 개선에 22억 원을 들여 어린이·노인보호구역 51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교통신호기, 바닥신호등 설치 등 신호등 정비사업에 10억 원을 투입해 총 80개소를 정비할 예정이다.
또 5억 원을 들여 기존 보호구역의 시설물 점검 및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는 작은 위험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총 131개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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