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돈사 화재로 돼지 960마리 폐사…1억5700만원 피해

천안 동남구 성남면 돈사 화재 현장. (천안동남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천안 동남구 성남면 돈사 화재 현장. (천안동남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1일 오전 7시 11분께 충남 천안 동남구 성남면 화성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돈사 14개 동 중 1000㎡ 규모 1개 동이 전소되고 돼지 960마리가 폐사하는 등 1억 57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1시간 35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