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유기견 보호소 불…16마리 폐사

600만원 재산피해

금산군 유기견 보호소 화재 현장.(금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금산=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금산군 복수면 곡남리의 한 유기견 보호소에서 불이 나 유기견 16마리가 폐사했다.

3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9분께 보호소 내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40여분 만에 꺼졌으나 컨테이너 1동(18㎡)과 견사 1동(40㎡)이 타 소방 추산 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컨테이너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