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시설·장비 주민과 공유…주차장 개방·안전장비 대여
- 이시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는 교내 시설과 장비를 대폭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학교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안전모와 방열복, 산소 공급기 등 18종에 88개 안전 장비를 민간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각종 작업 현장에서 안전 장비가 필요한 주민이나 기업체 등은 공공 개방지원 플랫폼 '공유누리'를 통해 예약하고 사용하면 된다.
또 교내 주차장과 전기차 충전소를 개방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기대는 그동안 체육관, 테니스장, 운동장 등 체육시설을 민간에 개방해 왔다.
학교는 스마트팩토리, 미래형자동차 등 첨단 기술 교육 시설을 갖춘 다담미래학습관도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유길상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공공 인프라를 지역사회 및 국민과 적극 공유하기 위해, 교내 시설과 장비를 대폭 개방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적 사업을 발굴, 열린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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