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맞춤형 특허정보검색·전자출원 교육…6월까지 실시

지식재산권 초청교육, 개인 출원인에 출원 요령 소개

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예비 출원인들의 지식재산 출원 역량 강화를 위해 1일부터 △맞춤형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과 △지식재산권 초청 교육에 참여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

‘맞춤형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은 중소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등 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또는 실시간 온라인을 통해 기관 특성에 맞추어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기관의 필요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초 과정(지식재산 입문)부터 기본과정(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심화과정(해외특허정보검색, 해외전자출원, 특허맵), 특화과정(농업 활용 지식재산권)까지 총 11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신설된 ‘특허맵’ 교육에서는 특허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시각화하는 과정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유망 기술을 선점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

상반기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는 1~28일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향후 개별 기관과의 일정 협의를 거쳐 6월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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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권 초청 교육

‘지식재산권 초청 교육’은 지식재산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전자출원 실무까지 전문가의 도움 없이 홀로 전자출원을 하고자 하는 개인 출원인들에게 출원 요령을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본 교육에서는 특허‧상표‧디자인 등 각 권리별 특성에 맞는 정보검색‧전자출원 방법뿐만 아니라 저작권, 영업비밀보호‧분쟁조정제도에 관한 교육도 제공한다.

상반기 초청 교육은 대면‧비대면 교육 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비대면 교육은 27일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1~24일 신청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재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지식재산권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기초 교육부터 특허맵을 활용한 고도화된 전략 교육까지 내실 있게 운영하여 우리 기업과 국민이 고품질의 지식재산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