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홍성사랑상품권 설 명절 특별할인…70억 규모
- 최형욱 기자

(홍성=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홍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성사랑상품권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군은 다음달부터 2개월 간 지류형 상품권 7억 원, 모바일형 63억 원 등 총 70억 규모의 할인 발행하며 모바일 상품권은 다음달 1일 0시부터, 지류형 상품권은 2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할인율은 지류형의 경우 구매 시 10%를 선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형은 충전 후 충전금 사용 시 10%를 추후에 적립받을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군은 이번 할인 발행이 고물가와 금리 인상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관내 소상공인들에게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상품권이 건전하게 유통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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