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고대면서 산불…32분 만에 진화
- 최형욱 기자

(당진=뉴스1) 최형욱 기자 = 29일 오후 5시 40분께 충남 당진시 고대면 항곡리 일원에 산불이 났다.
산림청은 진화차량 15대, 인력 39명을 투입해 32분 만인 이날 오후 6시 12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있으니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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