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이장우·김태흠 통합 선도적 제안에 감사…결단 기대"
“미흡해도 대전·충남만 멈춰서면 안 돼” 통합관련 협력 촉구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대전 유성갑)이 29일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의 용기와 결단을 촉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 총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충남대전특별시, 약칭 대전특별시로 추진된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대전충남의 최초 제안으로 광주전남, 대구경북도 통합 논의가 활발하다"며 "이장우 시장님, 김태흠 지사님, 선도적 제안에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보시기에 다소 미흡하더라도 대전충남만 멈춰서면 안 된다"며 "두 분이 요구하시는 자치권의 확대 등은 대전특별시의 출범 이후에 초당적인 노력으로 만들어가자. 두 분의 용기와 결단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는 통합특별시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고 밝혔다.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 과학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은 광주·전남도 행정통합을 위한 법안에 맞춰 30일 당론으로 발의될 예정이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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