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미취업 청년에 월 최대 30만원 지원…연 180만원 한도
신청은 매월 1~7일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취업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 취업 생활비 지원 사업'을 상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만 18~45세 이하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월 최대 30만 원 지원, 연 최대 6번(총 180만원) 신청할 수 있는 것이 골자다.
지원 자격은 시에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미취업·미창업자다. 소득 기준은 18~34세의 경우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상 150% 이하, 35~45세는 60% 이상 15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지원금은 학원 수강료, 면접 교통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취업 관련 도서 구매비, 증명사진 촬영비 등 실제 구직활동에 사용한 비용에 대해 지출 증빙을 거쳐 지급한다.
신청은 매월 1~7일 시 신산업전략과 인구청년정책팀을 방문해 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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