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AI 특별위원회 2차 회의…대전환 전략 점검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인공지능(AI) 대전환에 나선 충남도가 추진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날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 AI 특별위원회(AI 특위) 2차 회의를 열고 도가 현재 수립 중인 AI 대전환 전략을 점검했다.
AI 특위 위원과 도 관련 팀장, 연구진 등 60여 명이 참석한 회의는 과제별 용역 중간보고, 자문 및 토론 등으로 진행했다.
중간보고에서는 충남형 AI 정책의 방향성과 함께 농·축·수산, 바이오 분야 AI 적용 전략과 추진 과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제조공정 혁신을 위한 AI 도입 전략, 지역사회와 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기 위한 과제와 실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충남의 제조·농축산·바이오·공공 분야 특수성을 극대화할 방안과 충남 실정에 부합하는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충남은 수출 2위, 무역수지 1위를 차지하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과도 같은 지역"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AI 정책을 조기에 가시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태흠 지사는 지난해 11월 AI 대전환을 선언하고 도내 전 분야에 걸쳐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직후 출범한 AI 특위는 대전환 비전과 전략을 세우고 세부 실천 과제 수립을 위해 출범시킨 자문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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