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보도사진전 29일 개막…대전시청서 열려

30일 대전 유성구 엑스포공원과 엑스포다리 일대에서 열린 대전 한화 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이 밤 하늘을 수 놓고 있다. 이번 불꽃축제는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과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념해 마련됐다. 2025.11.3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30일 대전 유성구 엑스포공원과 엑스포다리 일대에서 열린 대전 한화 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이 밤 하늘을 수 놓고 있다. 이번 불꽃축제는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과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념해 마련됐다. 2025.11.3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한국사진기자협회 대전·충남지회는 오는 29일부터 2월 3일까지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서 ‘대전·충남 보도사진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사진전에는 대전·충남지역에서 활동하는 사진기자들이 지난 1년간 현장을 누비며 취재한 보도사진 140여 점이 전시된다. 정치·사회·사건·사고는 물론 지역민들의 생생한 일상과 희로애락이 사진 속에 담겼다.

이성희 한국사진기자협회 대전·충남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보도사진전은 우리 주변 사람들의 생생한 일상이 담긴 기록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사진기자들의 땀과 열정이 더해진 사진들을 통해 대전·충남 지역의 크고 작은 역사를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관람하며 지역의 매력 속에 빠져들고, 사진전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개막식은 29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전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