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전 공립 유·초등교사 41명 합격…경쟁률 5대 1

임용고시장에 입장하는 수험생들 ⓒ News1 이성철 기자
임용고시장에 입장하는 수험생들 ⓒ News1 이성철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전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결과 총 41명이 합격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용시험은 총 46명 선발 예정에 231명이 지원해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야별 최종 합격 인원은 유치원 2명, 초등 31명, 특수(초등) 8명이다. 성별로 보면 남자 8명(19.5%), 여자 33명(80.5%), 학력별로는 졸업자 16명(39%), 졸업예정자 25명(61%)으로 집계됐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월 4일 임용후보자 구비서류를 갖춰 등록해야 하며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2026 신규임용 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대전 관내 학교에 임용된다.

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10시 최종합격자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