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TP, 이차전지 선도·유망 9개사 지원…최대 1억2000만원
2월 12일까지 접수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는 '2026년 이차전지산업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5억 4000만 원으로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선도기업 3개 사(기업당 최대 1억 2000만 원) 트랙과 유망기업 6개 사(기업당 최대 3000만 원) 트랙으로 나눠 2월 12일까지 접수한다.
선정된 업체는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애로기술 해결, 국내외 인증 및 지식재산권, R&D 전략 수립 등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대전에 본사·공장·연구소·지사 중 1개 이상을 둔 이차전지 관련 기업이다. 선도기업 트랙은 매출, 고용 등 특정 성장 요건 중 2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우수한 이차전지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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