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세종RISE사업추진단 ‘지역혁신 실증 리빙랩 경진’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세종RISE사업추진단은 세종공동캠퍼스 내 국립한밭대에서 ‘지역혁신을 위한 실증 리빙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세종시민과 대학생, 지역 내 이해관계자가 함께 지역사회의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첨단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및 시제품을 실생활 속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실증형 리빙랩 프로그램이다.
특히 세종공동캠퍼스 내 충북대 수의과대와의 협력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반려동물 돌봄’ 분야의 선제적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리빙랩 주제와 연계하여 실증 중심의 연구 기반을 마련했다.
대회 결과, 영예의 대상은 지역 음식점 영양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웹 서비스를 제안한 ‘세종영양온’팀이 차지했다.
버스 및 자전거 환승 시스템 ‘어울링크’를 제안한 ‘B.B(Bus.Bike)’팀은 최우수상을, 세종 지역 공실·상권 데이터 통합 및 AI 기반 입지 추천 플랫폼을 선보인 ‘방보러와유’팀은 우수상을 받았다.
국립한밭대 세종RISE사업추진단 이지연 산학협력중점 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혁신적 해법들이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년도 사업에서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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