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올해 사상 최대 규모 신규 보증 공급"
기자회견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종합지원 방안 발표
- 최형욱 기자
(홍성=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사상 최대 규모의 신규 보증 공급과 금융·비금융 지원 강화에 나선다.
충남신보는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신보는 이날 지난해 1조 2026억 원에서 1300억 원가량 늘어난 1조 3300억 원의 신규 보증 공급을 통해 소상공인 회복과 성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소상공인 회복과 성장을 위해 9500억 원을 저금리 정책·특례자금으로 지원하며 6000억 원을 도 소상공인자금, 3500억 원을 정부 정책보증 형태로 지원한다.
비금융부문에서는 교육컨설팅 지원목표를 5000명으로 늘리고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75회,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2000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조소행 이사장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과 교육·컨설팅, 금융복지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흔들림 없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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