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닮은 풍경" 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공공기관 입사수기 우수상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이현주 주임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소속 이현주 주임이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주관 ‘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에서 지역인재채용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27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따르면 이 주임은 ‘햄버거보다 먼저 배운 자연, 나를 닮은 풍경’을 주제로 유년 시절 자연과 교감하며 쌓은 경험이 산림복지 전문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된 과정을 진정성 있게 풀어내 호평을 받았다.
이 주임은 “자연 속에서 자라며 몸으로 익힌 경험들이 결국 취업에 필요한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수상을 통해 느꼈다”며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치유의 가치를 나누는 산림치유지도사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인재들의 잠재력이 공공부문의 경쟁력으로 이어짐을 증명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진흥원은 능력과 열정으로 평가받는 공정 채용 문화를 선도하고, 사회 형평적 인재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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