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새일여성인턴사업 참여기업·여성 모집

기업 최대 400만 원·인턴 참여자 60만 원 지원

새일여성인턴사업 홍보 전단지(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7/뉴스1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과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새일여성인턴사업’ 참여기업과 참여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27일 당진시는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여성가족부 지원 사업인 새일여성인턴사업을 운영하며, 직장 체험과 직무 능력 향상 기회를 제공해 여성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새일여성인턴사업은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 여성이 인턴으로 근무하며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취업 후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여성 인턴을 채용한 기업에는 3개월 동안 월 80만 원씩 총 240만 원의 채용 지원금이 지급된다. 인턴 종료 후 해당 인력을 정규직 또는 상용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80만 원의 장려금이 추가되며, 1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80만 원을 더 지원받아 인턴 1인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인턴 참여자에게는 인턴 종료 후 6개월 이상 근속 시 60만 원이 지급된다.

참여기업은 4대 보험에 가입된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의 사업장이어야 하며, 인턴 참여자는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직 등록을 완료한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당진새일센터는 올해 총 62명의 인턴을 모집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여성 구직자는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인·구직 등록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내 여성새일센터(새일여성인턴제)를 참고하거나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