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송수로관 파손, 웅천·남포 일대 단수

5시간 만에 복구…피해 가구 조사 중

파손된 송수로관 복구 작업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간밤 충남 보령시 신흑동을 지나는 송수로관이 파손돼 시민들이 단수 불편을 겪었다.

26일 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웅천읍과 남포면 일대 주민들로부터 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시 상수도팀이 긴급 출동해 점검한 결과 신흑동 한 농로 아래 매설된 송수로관의 감압밸브가 파손돼 누수가 진행되고 있었다.

상수도팀은 5시간 만에 복구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단수 피해 가구 조사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