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청년 취업스터디그룹’ 참여자 모집…내달 6일까지

공기업‧대기업‧직무별 3개 트랙 운영

취업스터디그룹 지원사업 홍보물./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아산시는 ‘2026년 청년 취업스터디그룹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아산시에 거주하거나 아산 소재 고등학교‧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19일부터 2월 6일까지며,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스터디그룹은 청년들의 선호와 취업 수요를 반영해 △공기업(NCS) △대기업(NCS) △경영·사무 직무 등 총 3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팀별 5인 이상으로 구성돼 3~5월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각 팀에는 전문 강사가 매칭되어 월 1회 정기 강의와 맞춤형 학습 로드맵을 지원하며, 활동 기간 중 현직자 멘토링과 전문 상담가의 취업 상담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스터디 공간인 ‘청년아지트 나와유’를 상시 이용할 수 있으며, 학습에 필요한 인프라 지원도 병행된다. 특히, 스터디 운영을 담당하는 팀장에게는 총 21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최종 참여자는 지원 동기, 참여 각오, 직무 연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선발 결과는 2월 13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혼자 준비하기 막막한 취업 준비생들이 이번 스터디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의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취업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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