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혁신 성과 발표

이정화 총장(앞줄 가운데)과 주요 내빈 및 교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보건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이정화 총장(앞줄 가운데)과 주요 내빈 및 교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보건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보건대 글로컬사업단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전북 부안 변산 소노벨에서 개최된 ‘정부재정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여해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혁신 성과와 2026년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이 수행 중인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를 비롯해 RISE사업, 대학혁신지원사업 등 주요 정부재정지원사업의 핵심 성과를 대학 구성원 및 지역 사회와 함께 공유하고 차년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화 총장은 “2025년은 글로컬대학30, RISE사업,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대학의 기본 체질을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특성화 대학으로 나아갈 동력을 확보한 한 해였다”며 “이제는 유지와 관리의 단계를 넘어 ‘도약과 확장의 단계’로 나아가야 하며,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등 미래 보건의료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보건대 글로컬사업단(사업단장 김정숙·치기공과 교수)은 추진 성과를 공유하며, 사업 3차 연도인 2026년에는 지자체 및 연합대학, 재정지원사업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실행력을 고도화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오는 5월 구축 완료 예정인 ‘HIT글로컬러닝센터’의 미리보기 영상을 선보이며 미래형 교육 환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