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관광두레’ 통해 주민이 관광콘텐츠 발굴…관광사업 육성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유성 관광두레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 주도로 발굴·육성한 지역 관광 성과를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주민주도형 지역 관광 육성 사업으로 주민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숙박·체험·기념품 등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유성 관광두레 사업에서는 관광두레 PD를 중심으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역량 강화와 관광 콘텐츠 기획·상품화, 판로 개척까지 단계적인 지원이 이어졌다. △꽃나래허브 △우리마을대학협동조합 △능가비 △유성상회 △몽가타 △한국전통자수연구소 등 6개의 주민사업체를 선정해 지원했으며, 업체는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콘텐츠를 구현했다.
구 관계자는 “관광두레는 주민이 주체로 지역의 자원을 관광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며 “5년간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과 협력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이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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