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의료급여사업 우수지자체 선정…복지부 장관 표창
- 박찬수 기자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025 의료급여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21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의료급여 사업 설명회’에서는 전년도 우수지자체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논산시는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 사업 등 5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한 평가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 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재가의료급여 서비스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의료기관 및 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의료급여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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