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축제 3월 26일부터 나흘간…시민 공연·체험 부스 모집

지난해 딸기축제 행사 장면 (논산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지난해 딸기축제 행사 장면 (논산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재)충남 논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제28회 논산딸기축제’에서 시민 기획 공연, 향토음식점, 체험·판매부스 등을 운영할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20일 논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논산시민가족공원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는 2027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프리엑스포(Pre-Expo)’로 형식으로 추진된다. 신청 접수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이다.

시민기획공연 모집은 음악, 연극, 무용,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 장르 구분 없이 참여를 원하는 개인과 단체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축제 기간 운영될 딸기디저트 카페, 향토음식점, 푸드트럭, 체험·판매 부스 참가자도 모집한다.

딸기디저트 카페는 반드시 딸기 디저트 메뉴를 갖춰야 하며, 향토음식점은 논산지역의 특화 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한식, 중식, 일식, 양식, 퓨전 음식으로 메뉴를 구성할 수 있다. 푸드트럭의 경우 음료, 디저트, 식사류 등 푸드트럭에서 영업이 가능한 메뉴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체험·판매 부스는 딸기와 지역 특산물, 문화, 예술, 교육, 놀이, 스토리텔링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및 판매 물품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딸기를 소재로 한 체험 및 판매 부스들과 기타 판매 부스를 구분하여 운영·배치될 수 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올해 딸기축제는 ‘프레엑스포(Pre-EXPO)’로 추진되는 만큼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볼거리와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그리고 즐길 거리 등이 고루 갖춰져야 한다”며 “시민과 단체,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