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겨울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
축구·야구·육상 등 1804명 방문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가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프로축구단 유소년팀과 야구, 육상 등 다양한 종목 선수단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K2 리그 화성FC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령을 동계 전지훈련지로 선택했다. 올겨울에는 프로축구단 유소년 10개 팀과 초등·클럽 24개 팀이 보령스포츠파크를 찾았다.
야구·육상·복싱·농구 선수단 발길도 이어졌다. 총 인원은 1804명(축구 유소년 34개 팀 1500명, 야구 124명, 복싱 110명, 육상 50명, 농구 20명)이다.
시는 체류 기간에 따른 보령사랑상품권, 생수·음료 제공 등 선수단 편의 지원을 하고 있다.
김건호 시 체육진흥과장은 "전지훈련 유치가 지역경제에 실질적 효과를 가져오는 만큼 유치를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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