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19~23일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 점검

도축장·가공업소 등 124곳

위생 점검에 적발된 소시지 제조업체.(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19~23일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 점검'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도축장과 축산물 가공, 포장·판매, 운반·보관 업소 등 축산물 취급 업소 124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작업장 위생 관리 상태 △냉장·냉동식품 보존 기준 △표시 기준 준수 △둔갑 판매 여부 등이다.

도는 이를 통해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방지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유통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재점검한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설 명절에 부정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