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 신입생 '예비소집 불참 아동' 7명 중 2명 소재 확인

나머지 5명 수사의뢰·검토

초등학교 예비소집 자료사진 ⓒ News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 아동 대상 예비소집 결과 응시하지 않은 대전지역 아동 7명 중 2명의 소재가 확인됐다.

16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소재불명 아동 중 미국 출국 사실이 뒤늦게 파악된 1명의 보호자와 최근 연락이 닿아 안전을 확인, 취학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국내에 있는 다른 아동 1명도 부친을 통해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취학 및 유예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밖에 해외 출국 기록이 확인됐으나 연락이 닿지 않는 4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국내에 체류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소재불명 아동 1명에 대해서도 취학 예정 학교가 수사의뢰를 검토하고 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