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희소 질환자 교통비 연 최대 20만원 지원
관내 1만원·관외 5만원 지급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올해부터 희소 질환자의 치료 연속성 확보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희소 질환자 치료 목적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희소 질환 산정 특례에 등록된 시 주민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진료 목적 이동에 든 교통비를 정액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금액은 1일 기준 관내 진료 시 1회 1만 원, 관외 진료 시 1회 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시에는 △진단서(최초 1회, 3개월 이내 발급) △진료비 영수증 등을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제출하면 된다.
김옥경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희소 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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