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이영서, 테니스 호주오픈 예선 1회전 통과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청 소속 이영서 선수(세계랭킹 209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을 통과했다.
도는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예선 1회전에서 벨기에 반데윈켈(세계랭킹 122위)을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호주오픈은 매년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시즌 첫 그랜드슬램대회로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테니스 최고 권위 대회 중 하나다.
여자 단식 예선에는 128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3경기를 모두 승리한 16명에게 본선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예선은 17일까지 진행되고 본선 경기는 18일부터 시작된다.
이영서 선수의 예선 2회전은 14일로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호주의 엘레나 미치치 선수와 대결이다.
도 관계자는 "예선 15번 시드를 받은 반데윈켈 선수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둔 만큼 남은 예선 2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uck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