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작은도서관에 '시니어 북매니저' 파견…노인일자리 창출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동구는 13일부터 관내 작은도서관 5개소에 ‘시니어 북매니저’를 파견해 독서문화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와 동구시니어클럽이 협력해 추진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사서 자격증 소지자 또는 도서관 근무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인력을 ‘시니어 북매니저’로 선발해 작은도서관 운영 현장에 배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니어 북매니저’는 △도서 정리 및 대출 관리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이용자 안내 △자원봉사자 교육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지원하게 되며, 이를 통해 전문 인력이 부족했던 작은도서관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1일 8시간, 주 5일 이상 운영하는 △꿈샘마을도서관 △대주파크빌작은도서관 △새들뫼작은도서관 △손소리영상도서관 △창대작은문고 5개로, 시니어 북매니저가 각각 배치돼 오는 11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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