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2025년 사망재해 50%·일반재해 39% 감축 성과

2025년 48개 현장 중대재해 전무

LH 대전충남지역본부 ’25년 건설현장 점검 모습. (LH 대전충남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3/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13일 둔산동 본부 대강당에서 '안전동행 공감 간담회'를 개최, 지난해 '중대재해 ZERO화' 성과를 공유하고 안전 경영 강화 의지를 다졌다. LH 본부 차원에서도 2025년 직전년 대비 사망재해 50%, 일반재해 39% 감소라는 실증적 성과를 거두며 안전 제일 경영을 실현했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2025년 13개 공구 48개 건설현장을 관리하며 해빙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등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간 중대재해 전무라는 성과를 이뤘다. 이번 간담회는 새 정부의 산업재해 예방 강화 기조에 적극 부응하고, 사업장 내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고취와 자율적 실천 노력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H 대전충남지역본부 소속 직원과 건설 현장, 주거행복지원센터, 유지보수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 품질안전 우수시공업체 시상(대동2지구, 금호건설)을 시작으로 건설안전 리스크 관리 교육, 스마트 건설안전기술 적용사례 전파, 개인정보 보호 교육, 안전관리 헌장 선서 등이 진행되며 민·관·공 관계자들의 산업재해 예방 공감대를 형성했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천 방안' 도입을 적극 추진하며 실질적인 재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준식 LH 대전충남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은 선서를 통해 "안전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지켜야 하는 기준"이라고 강조하며, 건설 현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 형성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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