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장 "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방산혁신클러스터 추진 박차"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 박찬수 기자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추진 △국방국가산업단지 조기 활성화 등을 위해 공직자 모두가 업무에 충실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백성현 시장 주재로 열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는 시청 간부 공무원과 각 부서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과 함께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민선8기 4년차를 맞아 그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사업들의 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차질 없이 완성하기 위한 세부 전략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 방안과 정책적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체계 강화 △원도심 재생과 정주 여건 개선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으로 시민 삶을 개선하기 위한 시책들이 보고됐다.
중앙정부 및 충청남도의 정책 사업이 논산시의 지역 특성과 현실에 부합하도록 합리적인 대정부 건의와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중앙·광역 정책과 지역 발전 전략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백성현 시장은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소득증대를 통해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인구 증가를 이뤄내는 것이 논산이 반드시 달성해야 할 3가지 목표”라며 “계획에 그치지 않고 끝까지 준비하고 도전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공직자 모두가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할 때이다. 논산의 경쟁력과 가치를 높이는 길에 여러분 모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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