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의원, ‘달빛·새벽별 어린이병원 지원 확대’ 국회 간담회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은 서영석·서미화 의원과 함께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어린이병원 지원 확대방안 모색–달빛·새벽별 어린이병원 지원 제도’를 주제로 국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용재 소아청소년병원협회 회장과 강현식 부산 사하구의회 의원이 발제를 맡아 맞벌이 가구 증가에 따른 야간·새벽 소아진료 수요 확대와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강 의원은 ‘새벽별어린이병원 지원 조례’ 제정 사례를 소개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재정·인력 지원을 주문했다.
토론에서는 소아의료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국가 책임 명문화, 취약 시간대 소아진료 수가 개선, 의료 인력 확충 필요성이 공통 과제로 제시됐다. 보건복지부는 국정과제에 소아의료체계 개선이 포함된 만큼 의료 공백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현 의원은 “아이 한 명의 진료 문제는 국가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입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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