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 신입생 예비소집 불참 7명 소재불명…4명 수사의뢰

초등학교 예비소집 자료사진 ⓒ News1
초등학교 예비소집 자료사진 ⓒ News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 아동 대상 예비소집 결과 응시하지 않은 학생 7명 중 4명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예비소집에는 취학예정자 9386명 중 8469명이 응소했다. 미응소 학생들은 전출이나 해외체류 등 사유로 확인됐으나 7명은 소재불명인 상태다.

시교육청은 소재가 불확실한 7명 중 4명은 출국 기록을 확인했으나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아 우선 수사의뢰했다.

이후 국내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나머지 3명에 대한 가정방문이나 친인척 연락 등을 취한 뒤 확인되지 않을 경우 추가로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예비소집은 취학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