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기 구매비용 최대 35만원 지원
12일부터 신청접수
- 김낙희 기자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이달부터 '가정용 음식물 폐기물 감량기기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군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배출·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지를 둔 실제 거주자로 1가구당 구매비용의 50%, 최대 35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분쇄 등을 통해 하수구로 배출하는 기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2일부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지원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처리비용도 절감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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