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5.2㎝, 금산 4.1㎝ 눈…대전·충남, 저녁까지 1~5㎝ 더 내려

한파특보가 내려진 대전·충남에 하루 사이 1~5㎝의 눈이 내린 뒤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 일대에서 시민이 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한파특보가 내려진 대전·충남에 하루 사이 1~5㎝의 눈이 내린 뒤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 일대에서 시민이 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한파특보가 내려진 대전·충남에 하루 사이 1~5㎝의 눈이 내린 뒤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공주 5.2㎝, 금산 4.1㎝, 부여 2.6㎝, 대전 2.3㎝, 계룡산 2.3㎝, 논산 2.2㎝, 천안 1.7㎝, 청양 1.1㎝, 예산 1.1㎝, 홍성 1.0㎝, 보령 0.7㎝, 아산 0.3㎝, 홍성 0.1㎝의 눈이 내린 것으로 기록됐다.

기상청은 이날 저녁까지 서해안과 북부내륙지역에 1~5㎝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관측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시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