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푸켓서 한식세계화 프로젝트…숯불갈비·닭요리 시연
5일부터 푸켓 호텔서 한식 선보여…현지 업체와 산학협력 체결
- 이시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백석대학교는 지난 5일부터 태국 푸켓에서 한식 시연 등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백석대 외식산업학부 학생 8명은 현지 호텔 주방에서 호텔 셰프 및 직원들과 협업해 한국식 숯불갈비와 닭요리 등 한식 조리 과정을 소개했다. 현지 선호도를 반영해 채식 메뉴와 건강식을 함께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또 그랜드 머큐어, 메리어트 등 푸켓 지역 호텔·관광·외식 산업체 5개 기관과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인턴십과 해외 취업 연계,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송기신 백석대 총장은 "해외취업 연계형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취업에 대한 도전 의식을 높이길 기대한다"며 "한식 세계화를 선도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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