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취약계층 재정지원 직접 일자리 사업' 35명 모집
18세 이상 유성구민, 중위소득 60% 이하 신청 가능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생활 안정 위한 근무 기회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 유성구가 경기 침체와 고용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35명을 모집한다. 유성구는 6일,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지원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서비스 업무 지원, 행정 정보화, 환경정비 등 12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1월 8일) 기준 18세 이상 유성구 주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세대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3월부터 6월까지 주 15~40시간 근무하며,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 320원을 적용한 급여와 4대 보험 혜택을 받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일자리 지원을 통해 고용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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