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순국선열 참배…칠백의총·육백고지충혼탑 찾아

금산군 병오(丙午)년 순국선열 참배 모습(금산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금산군 병오(丙午)년 순국선열 참배 모습(금산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칠백의총, 육백고지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에 참배했다고 5일 밝혔다.

매년 함께 참배를 진행했던 충령사는 기능보강사업 진행으로 인해 올해는 생략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금산군청 부군수·국장·과장, 금산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박 군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께 참배를 드리기 위해 나섰다”며 “올 한 해도 순국선열의 정신을 이어받아 금산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